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출연진 줄거리 정보

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정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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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재밌있는 영화가 대거 몰려온다. 아파트 세트장을 지었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223억원의 제작비와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감을 모으고있다. 하반기 기대작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살펴보자. LH 철근없는 순살아파트가 화재인 가운데 요즘 이슈와도 잘 어울리는 맥락이 있다. 극한의 상황에서 과연 인간은 어디까지 내려가고 이타적일 수 있을까?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.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지진이라는 자연재해 앞에 어떻게 살아남고 살아가게되는지 간접경험을 하게 하는 영화이다. 

• 장르: 재난, 드라마, 스릴러, 블랙코미디, 디스토피아
• 감독: 엄태화
• 각본: 이신지, 엄태화
• 원작: 웹툰 <유쾌한 왕따> 김숭늉
• 출연진: 이병헌, 박서준, 박보영, 김선영, 박지후, 김도윤
• 배급사:롯데엔터테인먼트
• 개봉일: 2023년 8월9일
• 제작비: 223억
• 상영시간: 130분
• 상영등급: 15세 이상 관람가

경이로운 소문 2 출연진, 등장인물 인물관계도

등장인물

• 영탁 (이병헌)

황궁아파트 902호의 주민. 위기 상황 속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'황궁아파트'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. 외부인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

• 민성 (박서준)

영탁의 눈에 띄어 발탁된 후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인물. 성실한 남편이자 공무원이었지만 위기를 맞닥뜨리면서 대범하게 변화해간다.

• 영화 (박보영)

민성의 아내. 간호사 출신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이타적인 인물이다.

• 금애 (김선영)

황국아파트의 부녀회장

 

더 문 영화 줄거리 등장인물 무대인사

 

줄거리

 

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한 황궁아파트 103동.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기기 시작하는 입주민들.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'영탁'을 중심으로 외부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.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. 하지만 끞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된다.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. 따르거나 떠나거나. 

 

인물 관계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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